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25

<천공의 성 라퓨타> 인간은 대지를 떠나서 살아갈 수 없다.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 소개 '천공의 성 라퓨타'의 장르는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판타지, SF이다. 장르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영화의 제작사는 지브리 스튜디오이다. 상영시간은 124분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치고는 긴 편에 속한다. 또한 어드벤처, 판타지 및 SF 장르인 것으로 보아 여행을 하면서 SF와 관련된 것들이 나올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영화의 감독, 각본은 '미야쟈키 하야오'가 담당했다. '미야쟈키 하야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붉은 돼지',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애니메이션들이 있다. 모든 작품들이 지브리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정말 대단한 인물인 것 같다. 영화의 음악은.. 2023. 3. 24.
<캐치 미 이프 유 캔> 인생에 대한 교훈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소개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장르는 범죄, 드라마, 스릴러, 시대극, 전기, 코미디이다. 하나의 영화가 6개나 되는 장르로 평가 됐다는 게 참 특이하다.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원작은 프랭크 애버그네일의 '잡을 테면 잡아봐'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수시로 직업을 바꾸고 사기 행각을 벌이며 도망 다니던 프랭크 윌리엄 애버그네일 주니어를 잡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FBI 요원과의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맡았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표작으로는 '죠스', 'ET', '쥬라기 공원', '우주전쟁' 등 유명한 작품들이 많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크리스토퍼 위컨, 에이미 애덤스가 출연했다. .. 2023. 3. 23.
<세 얼간이> 천재공학도들의 경쟁사회 이야기 영화 세 얼간이 정보 영화 세 얼간이의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이다. 영화의 배경은 명문대 남자 학생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코믹적인 요소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대학생들이 성인이 되면서의 성장 스토리가 드라마와 같은 장르라고 생각하게 된다. 또한 남자 학생들이기에 그들의 이성적인 로맨스도 영화에 담겨있어서 장르에 로맨스가 추가된 것 같다. 영화 세 얼간이는 소설이 원작이다. 체탄 바갓의 'Five Point Someone - What not to do at IIT'이 영화의 원작 소설이다. 영화에는 '아미르 칸' , 'R.마드하반', '샤르만 조시', '카리나 카푸르', '보먼 이라니'가 출연했다. '아미르 칸' 배우는 인도 출신의 배우로서 상당히 동안으로 유명하다. 나이가 .. 2023. 3. 22.
<기생충> 역대 최고의 영화 영화 기생충 소개 영화 기생충의 장르는 범죄, 스릴러, 누아르, 서스펜스, 드라마, 가족, 블랙 코미디, 피카 레스크이다. 감독과 각본 그리고 제작에는 봉준호 감독이 참여했다. 기생충은 2019년에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영화이다. 봉준호 감독은 최고, 최다, 최초의 기록을 모두 보유한 대한민국의 감독이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감독이다. 그의 데뷔작품은 '플란다스의 개'였지만 흥행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2003년에 개봉한 '살인의 추억'의 영화로 흥행에 성공하여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그로부터 3년 뒤인 '괴물'을 통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의 감독이 되었다. 이후로 '설국열차' 그리고 '옥자'와 같이 해외에서도 크게 흥행되었다. 영화에는 송강호, 이선균, .. 2023. 3. 21.
<아메리칸 셰프> 음식, 가족, 감동이 담긴 영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소개, 처음과 끝은 존 패브로 영화 아메리칸 셰프의 감독은 '존 패브로'이다. '존 패브로'는 미국 출신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이다. 처음에는 배우이면서 각본가로 활동했었다. 그의 대표작으론 '스윙어즈', '엘프', 그리고 '아이언맨 1'이 있다. 영화 '엘프'로 인해 '케빈 파이기'가 '존 패브로'에게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그 계기를 통해 '아이언맨 1'의 감독을 맡게 되었다. 아이언맨이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가 되면서 '존 패브로'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이 되었다. 이후에 2014년에 '아메리칸 셰프'의 제작, 감독, 각본 및 주연까지 담당하여 영화를 제작했다. 출연진으로는 '소피아 베르가라', '엠제이 앤서니', '스칼렛 요한슨', '더스틴 호프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2023. 3. 20.
<머니볼> 야구의 역사를 바꾼 한 남자의 감동 이야기 영화 머니볼 제작진 영화 머니볼의 장르는 드라마, 스포츠 그리고 전기이다. 원작으로는 마이클 루이스의 '머니볼'이 원작이다.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가 만들어졌다. 감독은 베넷 밀러가 맡았다. 베넷 밀러는 미국 뉴욕 출신의 감독이다. 그는 뉴욕을 배경으로 한 '뉴욕 크루즈'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데뷔했다. 그리고 '카포티, '머니볼', '폭스캐처'와 같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영화들을 제작했다. 영화의 각본은 애런 소킨이 맡았다. 애런 소킨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뛰어난 각본가 중에 한 명이라는 타이틀이 있을 정도로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또한 제작에는 직접 연기를 하는 브래드 피트도 참여했다는 게 이색적이다.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브래드 피트, 조나 힐, 필립 시모어 호프먼이 참여했다. 조나 .. 2023. 3. 19.